상봉의 창작시학

벽송사(碧松寺)

상봉鷞峰 윤갑현 2016. 3. 13. 10:04

벽송사(碧松寺)/윤갑현 벽송(碧松)사람 벽송사(碧松寺)에 오르니 새록새록 감회(感懷)가 새롭다. 지리산 천왕축제(智異山 天王祝祭) 뽕 작 노랫가락이 고요를 깨운 싱글벙글 산울림 되었다. 떨어진 솔잎자국마다 솔 향 가득하고 지리산 벽송사(智異山 碧松寺) 법당 뒤 큰 소나무가 또렷또렷 반갑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