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을 만지작 만지작하며 콩알을 고르는 것은 마음을 다스리며 만지는 것이다
농부의 피와 땀이 베어있는 콩알 하나하나가 태산이다
공부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푸소체험을 하면서 느끼는 감성여행1번지에서 오감으로 느끼며
생의 보람을 찿는 것이 더욱 소중할 것이며 소박하게 차려진 밥상은 일 한후에 먹는것이
꿀맛같은 외갓집에 밥상이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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