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골 한옥마을 행복나눔(2019.11.20) 강진군 행복 나눔 봉사단 아침 일찍부터 벽송마을회관 마당에 행사용 탠트를 치고 오전 10시 정각에 행사를 벽송마을 이장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내빈소개가 있었고 내빈으로는 강진 군수님께서는 강진만 갈대축제 현장에 행사가 겹쳐 강진 이권섭 부군수님의 인사말이 있었고 강진 군수.. 칠량벽송 함등재 2019.11.20
의자매 삼총사 초겨울 나들이(2019.11.10) 오늘은 광주에 의자매 삼총사들이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마량항 회센터에서 광어회를 푸짐하게 떠 가우도 수산 횟집에서 점심을 먹고 구수리 카페에서 커피와 주스를 먹으며 담소의 시간을 가졌으며 사의재와 강진미술관 영랑생가 세계모란공원에서 함께한 시간들, 보내는 마음 .. 칠량벽송 함등재 2019.11.10
동백골 한옥마을 함등재 하얀 백합이 자태를 뽐내다(2016.7.21) 강원도 동해시 씨앗편지 다음 카페 주인장이신 정미옥시인님께서 보내주신 백합 중에서 노란 백합은 이울이고 하얀 백합은 피어나고 죽어도 좋을 만큼 그 향기 취하다. 칠량벽송 함등재 2016.07.23
동백골 한옥마을 함등재 솔숲조성 공사(2016.6.4) 함등재 언덕 아래 동백로137구간에 아름드리 소나무를 동백골 한옥마을 솔숲 조성을 위해 강진군에서 심었습니다. 함등재 언덕 아래 동백로137구간에 아름드리 소나무를 동백골 한옥마을 솔숲 조성을 위해 강진군에서 심었습니다. 함등 동백로 126구간과 동백로136구간에 동백골 한옥마을 .. 칠량벽송 함등재 2016.06.05
함등재 차량 진입로 콘크리트 포장 공사(2016.5.24~5.25) 목수/윤갑현 누에가 뽕 잎 파리 사각사각 깎고 있다 꼼지락 꼼지락 자신의 일 다 하면서 초여름 지새우는 밤 키 재기를 하면서 두 치 오 푼 작은 몸짓 토사한 언어들이 반나절 달무리에 집짓는 이틀 동안 칸칸이 눈금 재면서 연달아서 한 칸 한 칸 들숨과 날숨으로 안으로 지은집이 탱탱하.. 칠량벽송 함등재 2016.05.28
함등재 모란 왼쪽 차량 진입로에 활짝펴다.(2016.4.22) 함등재 모란을 계단 출입구에서 차량 진입로 입구쪽으로 옴겨 심었습니다, 함등재 모란꽃 안쪽에 노오란 꽃술이 살짝 보여 더 예쁘네요 함등재 차량 진입로에 내년에는 모란이 번성하여 더더욱 고웁게 피겠지요. 모란꽃당신(2)/윤갑현 모란꽃무늬 놓고 간 자리 내 어찌 잊을 수 있을까. .. 칠량벽송 함등재 201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