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구에 감성 소녀들이 동백골 한옥마을 함등재에서 도착하여 매봉 할아버지와 함께 마을 산책하는 길에 해남댁과 해운재를 방문하여 사진을 촬영하였고 저녁을 먹고 나서 가우도 출렁다리의 야경을 보았고 다산선생의 머물었던 곳 사의재와 영랑생가와 세계모란공원을 방문하고 집으로 귀가하여 감성 소녀들의 아름다운 감성을 동영상으로 촬영하였답니다.
해남댁 돌로 꾸며 둔 돌 식탁에서
감성 소녀들과 마을 산책중에 해남댁에서
해운재 감성소녀 박수인 안나
해운재에서 앙징스런 감성 소녀들의 모습들
해운재 감성소녀 김아현
해운재 감성소녀 정하은
해운재 감성소녀 최은서
해운재 감성소녀들의 앙징스런 모습들 참 예쁘지요.
해운재 감성 소녀들의 귀여운 모습들
해운재 감성소녀들
해운재 감성소녀들의 몸빼차림도 예쁘기만 하지요
해운재 감성소녀들 몸빼를 입어도 예쁘기만 하지요
감성 소녀들이 가우도 출렁다리 야경을 만끽하다.
사의재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영랑생가와 세계모란공원을 즐겨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