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동백골 한옥마을 함등재에서 아침 식사를 하다.
강진군 동백골 한옥마을 함등재 누마루에서
강진군 사의재 돌담 길에서 미툰의 활짝핀 웃음꽃이 피었어요. 가비의 상큼한 예쁜 모습이 어때요, 바하레의 정열적인 예쁜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바티마의 자비로운 예쁜 모습 참 고아요. 함등재 주인장 김경숙과 함께 하트를 그리다. 하트를 그리다, 하트를 그리다. 나 예쁘지요, 난 이란에서 온 바티마예요.
그녀들로 부터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겨진 작은 선물을 받았다고 아내로 부터 얘기를 듣고보니 제 마음은 딸래미 시집 보내는 마음처럼 가슴 한켠으로 찡해지는 마음이었고 목걸이와 초코렛 선물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보니 짧은 만남
긴 인연으로 지속되길 바라는 마음이며 그녀들의 건강과 행복을 함등재에서 빌께요.
2018.9.2
매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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