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디착한 용두에 삼총사에게
지금쯤 집에 도착하여 엄마 아빠사랑 듬뿍 받겠구나!
사랑하는 박주환,권현준,손재환아 3일 동안 함께하는
시간들 불편한 점은 없었는지 궁금하기도 하구나!
엄마 아빠 품을 떠나 강진에 푸소체험 하느라
수고가 많았다. 때로는 일상을 떠나 여행을 하는 것도
인성을 바르게 하는 교육이란다,
애들아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고 튼튼하게 크려무나.
주환아 현준아 재환아 사랑한다.
2018.10.12 매봉할아버지가 씀
강진군 동백골 한옥마을 함등재에서 마음 편하게 쉬고있는 용두에 삼총사들
강진군 동백골 한옥마을 함등재에서 점심식사를 하고있는 용두에 삼총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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