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2018년10월20일 토요일 부터 10월20일 (8일 동안) 열리는데 서울 코스모스 꽃향기로 함등재에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오며 강진성당 미사에 참례 하느라고 조금은 늦었지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에 모셨다.
서울 코스모스 팀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사진 속에 강진만 춤추는 갈대 축제 레이져 빛으로 조명되는 춤추누 갈대를 보라!
꽃받침하는 이영자선생님,고나영팀장님,박기희선생님의 예뿐 모습들
배를 형상화 한 전망대 앞에서 이영자선생,고나영팀장.박기희선생님의 예뿐 모습들 강진만 춤추는 갈대에 물들어 버린 이영자 선생님의 고운 모습 배를 형상화 한 전망대앞에서 이영자선생,고나영팀장.박기희선생님의 예뿐 모습들 고니에게 묻는다 .널 사랑 한다고 이영자 선생님 고니에게 묻는다 .널 사랑 한다고 고나영 팀장님 서울 코스모스 박기희 선생님과 고나영 팀장님 서울코스모스 박기희 선생님 고운모습
마주보는 고니에서 하트를 배운다.
고니에게 답하다, 이영자선생과 고나영팀장,박기희 선생님
강진만 춤추는 갈대 축제 입성하다.
강진군 동백골 한옥마을 함등재에서 서울 코스모스 고나영팀장님
강진만 춤추는 갈대 축제의 불꽃놀이로 서막을 알리다.
강진군 동백골 한옥마을 함등재에서 좌측부터 고나영팀장님,이영자선생님,박기희선생님
강진군 동백골 한옥마을 함등재에서 고나영팀장님
매봉 카톡 전송
이영자선생님.고나영팀장님.박기희선생님 함등재 푸소 농가에서
하루 저녁 주무시는데 불편한 사항은 없으셨는지요?
혹여 개선해야 될 사항이 있으시면 최선을 다할게요.
아침에 가는 모습 뵙지 못했네요.
서울 코스모스 팀이 여행 잘하시고 무사히 귀경하시길 빕니다.
짧은 인연 긴 인연으로 지속되길 바라는 마음이며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이 선생님의 카톡 답신
네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뵙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깊으신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뵈올 수 있기를 바라면서 갑니다.
아침에 사모님 핸드폰으로 사진 찍은 게 있는데
카톡으로 넣어주세요
매봉 카톡 전송
네에 이 선생님 감사드려요
집에 가서 편집해서 올려 드릴게요.
고나영팀장님의 카톡 내용
감사합니다. 모처럼의 힐링의 시간을 가지면서
하룻밤
사장님 내외분의 훈훈한 정으로 이번 여행길 즐거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기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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