겅잔군 동백골 한옥마을 함등재 광주 두암중 동네 아이들 2박3일 푸소체험 첫 날(2019.6.12~6.14)

두암중 동네 아이들 저녁 식사를 하기 전에 몸빼차림과 작업모자를 쓰고 처음으로 하는 청솔 밭에 심어 놓은 

참깨 모종  솎으기 농사 체험을 하면서 힘들어 하지 않고 순수하게 체험을 하다.

사의재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고 방명록에 서명하다.

사의재 입구에 있는 청조루 누각에 오르다.

두암중 동네 아이들 비상을 꿈꾸다.

세계모란공원에서 모란이 피기까지는 꽃받침 하다.

세계모란공원에서 영랑시인의 동상과 함께

세계모란공원 인공폭포 아래서 두암중 동네 아이들

저녁에 사의재와 세계모란공원을 산책하고 나서 귀가하여 목청 것 노래로 스트레스를 풀다.

두암중 동내 아이들 아모르 파티를 부르며 놀다.

두암동 동네 아이들 따르릉을 부르며 즐겁게 춤을 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