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동백골 한옥마을 함등재 광주 봉산중 포에버 1박2일 푸소체험(2019.10.10~10.11)

벽송행복마을 문화예술축제가 내일 오후에 동백골 한옥마을 벽송회관 옆 마을 정각에서 올해 4회째 행사가 열리는데

봉산중 아이들이 아쉬워했다.1부는 매봉의 사회로 벽송 출신인 청암 김성권선생과 합수 윤한봉선생의 추모행사가 있고

2부 행사는 5바탕 판소리 공연( 수궁가/박다희 심청가/김다은 흥부가/고희성 대금산조/홍 영 춘향가/김다경

적벽가/주소연 풍물 어울림/아이조아(김용희 대표) 한바탕 풍물 어울림으로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내일 행사가 있을 벽송각 앞에서 광주 봉산중 포에버들

합수 윤한봉생가 가는 길목에 서서

동백골 한옥마을 서편샘 가는 길목 토담장에 서서

동백골 한옥마을 서편샘에서 빈터/생가에서 매봉 시편을 들려 주다.

사의재에서 사진 찍기 전에 토방에서 지갑을 봉산중학교 포에버 박유찬이 주었는데 그 속에는 주민등록증과

신용카드와 명암이 있었는데 강진 경찰서에 습득물을 신고하고 집으로 되돌아 왔다.

저녁식사하면서 벌써 아이들이 똑같이 수저를 들었는데 매봉이 첫 수저로 밥을 먹고 나서

아이들과 함께 먹는 모습을 보며 참 착한 애들이구나 하고 느꼈는데 명암을 주어 경찰서에 신고하는 선행을

사진 찍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사의재에서 사랑을 표현하는 봉산중 포에버들

청조루에서 광주 봉산중 포에버 나래를 펼치다.

스리랑카와 대한민국 전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 에서 지금 0:8로 이기고 있는 한국 대표팀이 자랑 스럽다.

 봉산중 포에버들 단감과 고구마 찐밤을 간식으로 먹으면서 축구에 푹 뻐저 있다.

 

동백골 한옥마을 해운재 토담장에서 아주 아주 멋진 포즈를 취한 광주 봉산중 포에버들

해운재 황토방 굴뚝이 아기자기 봉산중 포에버와 어울림

봉산중 포 에버들 궁금해 할 것 같아 벽송행복마을 공동체 문화예술축제를 잘 끝내고 올려본다.

 봉산중 포에베들 항상 건강하고 엄마,아빠랑, 사랑많이 받고 행복하거라! 매봉할아버지가

 행사 하느라 조금 늦어서 미안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