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의 창작시조

앗!

상봉鷞峰 윤갑현 2020. 5. 15. 22:15


! /윤갑현

 

 

그 누가 뭐라 해도

한 템포 늦춰가라!

 

일 할 수 있다는 것

건강의 증표이다.

 

! 하고 추락한 순간

이미 너는 아프다.

 

 

경자년 춘 사월 열셋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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