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등재 모란을 계단 출입구에서 차량 진입로 입구쪽으로 옴겨 심었습니다,
함등재 모란꽃 안쪽에 노오란 꽃술이 살짝 보여 더 예쁘네요
함등재 차량 진입로에 내년에는 모란이 번성하여 더더욱 고웁게 피겠지요.
모란꽃당신(2)/윤갑현 모란꽃무늬 놓고 간 자리 내 어찌 잊을 수 있을까. 은은한 모란의 꽃잎향 가슴속 깊디깊게 스며 둥 둥 둥 어아둥 귓가에 승전고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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