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한 아이들이 우리 집에 와서 훈기를 불어 넣었다 사진 속에 박시한과 박지한이 쌍둥이 형제이고
사진 속에 뒤쪽은 김국선과 최용호 친구들이 와서 삼겹살 구어 먹고 맛있게 잘 먹는 모습들을 보니 할머니도
매봉 할아버지도 흐뭇한 마음이 들었고 오늘은 1박2일 여정이 짧아 세계모란공원과 사의재, 가우도 출렁다리의
야경을 산책 하였다.
바닷 내음이 나는 우리 아이들은 밤 기온이 점점 떨어져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
영랑시인 동상과 함께한 최용호
영랑시인 동상과 함께한 박지한
영랑시인 동상과 함께한 김국선
.
'강진군 푸소체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진군 동백골 한옥마을 함등재 강진고 청자골 미녀들 1박2일 푸소체험(2018.10.31~11.1) (0) | 2018.10.31 |
---|---|
강진군 동백골 한옥마을 함등재 광양 다압중 쌍둥이와 또래들 1박2일 푸소체험(2018.10.29~10.30) (0) | 2018.10.30 |
강진군 동백골 한옥마을 함등재 광주 국제고 짝사랑 푸소체험 이틀날(2018.10.24~10.26) (0) | 2018.10.25 |
강진군 동백골 한옥마을 함등재 광주 국제고 짝사랑 첫닐 푸소체험(2018.10.24~10.26) (0) | 2018.10.24 |
강진군 동백골 한옥마을 함등재 광주 경신여고 보름달 푸소체험(2018.10.22~10.24) (0) | 2018.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