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한 아이들이 우리 집에 와서 훈기를 불어 넣었다 사진 속에 박시한과 박지한이 쌍둥이 형제이고
사진 속에 뒤쪽은 김국선과 최용호 친구들이 와서 삼겹살 구어 먹고 맛있게 잘 먹는 모습들을 보니 할머니도
매봉 할아버지도 흐뭇한 마음이 들었고 오늘은 1박2일 여정이 짧아 세계모란공원과 사의재, 가우도 출렁다리의
야경을 산책 하였다.
바닷 내음이 나는 우리 아이들은 밤 기온이 점점 떨어져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
사의재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서 다산의 정신을 배우다. 사의재에서 발자국을 남기는 광양 다압중 쌍둥이와 또래들 사의재 앞뜰 정원애서 승리들 다짐하는 광양 다압중 쌍둥이와 또래들 셰계모란공원 인공폭포 모란꽃 조형물 앞에서 영랑시인 동상과 함께한 박시한영랑시인 동상과 함께한 최용호
영랑시인 동상과 함께한 박지한
영랑시인 동상과 함께한 김국선
모란이 피기까지는 영랑시인의 시비 앞에서 광양 다압중 쌍둥이와 또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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