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10월에 마지막 밤을 청자골 미녀들과 함께 세계모란공원과 사의재 가우도 출렁다리와
문화가 있는 밤 강진 아트 홀에서 공연을 관람 하였으며 초대전 강의성 작가의 예술작품세계와
김혜숙 작가의 예술 작품 세계를 감상하였다.
영랑 동상과 함께한 청자골 미녀 우지수 영랑 동상과 함께한 청자골 미녀 윤예원 영랑 동상과 함께한 청자골 미녀 하사라 청자골 미녀들 세계모란공원에 모란 꽃잎 펼치다. 청자골 미녀들과 매봉도 함께 다산의 발자취를 사뿐사뿐 산책하며 다산의 정신을 배우다. 청자골 미녀들 가우도 출렁다리 야경에 반하다.생각하는 로댕이 되는 청자골미녀 윤예원
생각하는 로댕이 되는 청자골 미녀 우지수
마음을 활짝 펴는 청자골 미녀들의 환한 모습 강진 아트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아름다운 하모니 첼로 연주를 듣다.강진 아트홀에서 초대전 강희성 작가와 김혜숙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다
청자골 미녀 하사라 야망의 꿈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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