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현이 엄마와 승현이 애희가 동백골 한옥마을 함등재에 1박2일 푸소체험을 왔다 승현이네 가족은 함평 신광초등학교
애희가 5학년이고 승현이는 7살 유치원생이다 성가정을 이루어 4남매를 낳아 주시고 행복하게 살고계신 승현이 엄마
마리아 자매님과 아빠, 아오스팅 형제님, 큰 딸 애영이와 애진이에게도 가정에 축복을 빕니다.
승현이네 가족은 셰계모란공원 산책길에서 모란의 부귀와 영화를 봅니다. 승현이네 가족의 모습이 참 귀엽고 예뻐요. 모란이 피기까지는 시비 앞에서 선 승현이네 가족들 영랑시인의 동상과 함께한 승현이네 가족들 세계모란공원 인공폭포 앞에서 다산 선생의 발자국을 따라 사의재에서 사의재 앞뜰 정원에서가우도 출렁다리 야경을 만끽하다.
승현이의 씩씩한 모습
승현이와 애희가 검정고무신 음원에 맞추어 춤을 추는 모습을 마리아 자매님께서 찍으신 동영상으로 편집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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