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푸소체험

강진군 동백골 한옥마을 함등재 화순 기술과학고 박승빈 푸소체험 2박3일 첫날(2018.11.28~11.30)

상봉鷞峰 윤갑현 2018. 11. 28. 22:38


화순 기술 과학고 3학년인 박승빈군이 강진군 동백골 한옥마을 함등재에 푸소체험을 왔는데 탤런트 윤현민이로 착각하였어요.

조용 하면서 과묵한 성격이 글쓴이와 비슷하여 제 마음 속으로 웃기도 하였답니다.


오늘 저녁은 승빈 이와 산책을 하면서 제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았고 승빈이 이야기도 묻기도

하였답니다.승빈이 엄마는 우리 아들과 나이가 같기에 정감이 많이 들었지요.

엄마랑 아빠랑 손잡고 같이 놀러와도 좋다고 이야기 하기도 하였답니다.

세계모란공원에서 모란이 피기까지는 꽃받침도 해보았어요.

세계모란공원에서 영랑시인의 동상과 함께

세계모란공원에서 모란이 피기까지는 영랑 시비 옆에서

세계모란공원에서 인공폭포 앞에서

사의재에서 다산 정약용선생의 발자취를 읽다.

사의재에서 다산 정약용선생의 발자취를 읽다.

사의재에서 사의재기를 읽어 보다.

가우도 섬의 내력과 A로의 초대/강진만이 기다립니다.형상화 이야기와 짚트랙 이야기를 들려주다.

가우도 출렁다리에서 하트를 그리다.

가우도 출렁다리에서 생각하는 로댕이 되다.

가우도 출렁다리 야경에 반하다

승빈이가 좋아하는 음악으로 편집하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