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김포에서 오신 장도순 선생님과 부부간 그리고 어머니와 두 따님이 오셨는데 개인 정보 차원에서
개인 핸드폰 겔러리에만 남겨 드리고 카페나 블러그 밴드에 담지 못한 아위움으로 남겨집니다.
함등재에서 장도순 선생님 사모님
장도순선생님의 환한 미소와 사모님의 인자한 모습 사의재에서
사의재에서 부부간의 다정다감한 모습이 인상적이지요.
세계모란공원에서
세계모란공원 모란이 피기까지는 시비앞에서
장도순선생님께서 애창하는 문주란의 돌지않는 풍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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