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해 진다는 것은/윤갑현 포근해 진다는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사물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입니다. 예쁘다고 얘기하면 예뻐 질 것이고 밉다고 얘기하면 자기 자신마저도 미워 질 것입니다. 포근해 진다는 것은 따뜻한 마음을 가졌기 때문일 것 입니다.
'상봉의 창작시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정희 시인 생가에서 (0) | 2010.03.05 |
---|---|
운천사에서 (0) | 2010.02.26 |
사랑의 포로/ 한송이 시낭송가 (0) | 2009.11.13 |
은행잎 편지 (0) | 2009.11.10 |
너를 내 눈 안에 담아보고 싶다/淸幽 김수미시인 낭송 (0) | 2009.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