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여인/윤갑현 한번은 사랑하고 싶은 여인 한번은 느껴보고 싶은 여인 다시는 오지 않을 꿈같은 사랑 또다시 오지 않을 간절한 사랑 초승달 얼굴에 가녀린 허리 이 밤이 가도록 안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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