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의 창작시학

초승달 여인

상봉鷞峰 윤갑현 2015. 10. 26. 11:01
 

 






초승달 여인/윤갑현 
한번은 사랑하고 싶은 여인 
 한번은 느껴보고 싶은 여인 
 다시는 오지 않을 꿈같은 사랑 
 또다시 오지 않을 간절한 사랑 
 초승달 얼굴에 가녀린 허리 
 이 밤이 가도록 안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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