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문학 鷞峰文學

광주 동아여고 동포육 친구들이 동백골 한옥마을 함등재에 도착하자마자 저녁식사를 끝내고 사의재 세계모란공원을 산책하고 집으로 돌아와 노래방기기를 틀어 놓고 노래 부르며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기만 합니다. 광주 동아여고 동포육 박진경 세계모란공원에서 광주 동아여..

광주 대성여고 소금쟁이 친구들 집을 나서기 전에 2박3일 동안 함등재에서 함께한 시간들은 한 페이지의 추억으로 남겨질 것 입니다. 안녕

고바우 공원에서 대성여고 소금쟁이 친구들 하트를 그리다. 강진만이 훤이 내려다 보이는 고바우 공원에서 마량항에서 대성여고 소금쟁이 친구들 오후에 간식으로 고구마와 송편과 꿀떡 커피를 먹다. 동백골 한옥마을 서편샘에서 동백골 한옥마을 토담장에서 동백골 한옥마을 합수 윤..

추석 연휴가 끝나고 광주 대성여고 소금쟁이 친구들이 함등재에서 여정을 풀다. 돼지 삼겹살에 저녁식사를 마치고 사의재와 세계모란공원 산책길에 비가와서 가우도 출렁다리 야경은 내일로 미루고 집으로 되돌아 왔다. 사의재 청조루 누각에 올라 대성여고 소금쟁이 친구들 사의재에서..

(장태창시인의 시집/너를 살아가는 날들 시집 표제) 서울에서 오신 로망스 투어 장태창시인과 아내 그리고 작은 아들과 만남은 문인과 문인의 소통의 장이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청조루 누각에 올라 선 장태창시인과 아내 그리고 작은 아들 참 표정이 밝아요. 사의제에서 작은 아들에게 ..

서울 김포에서 오신 장도순 선생님과 부부간 그리고 어머니와 두 따님이 오셨는데 개인 정보 차원에서 개인 핸드폰 겔러리에만 남겨 드리고 카페나 블러그 밴드에 담지 못한 아위움으로 남겨집니다. 함등재에서 장도순 선생님 사모님 장도순선생님의 환한 미소와 사모님의 인자한 모습 ..

강진군 동백골 한옥마을 합수 윤한봉 생가 앞에서 5.18 민주화를 조명하다, 동백골 한옥마을 벽송마을회관에서 동백골 한옥마을 벽송회관에서 점심을 함께 하면서 농촌 일손을 돕다. 짧은 만남 긴 여운으로 남을 광주 살레시오 여고 모자 장수들 승리를 다짐하는 활짝웃는 모습을 본다. ..

광주 살레시오 여고 모자 장수들 김영은, 범현지, 서예지,서지은, 조연우 함등재에서 여정을 풀다. 청솔밭 참깨 밭에서 참깨 솎으면서 참깨와 들깨의 틀린점을 알아보고 우리 식탁에 오르는 참기름과 깨소금의 의미를 훑다. 사의재 청조루 누각을 둘러보는 광주 살레세오 여고 모자 장수..

진월초 브로 사총사 강진군 동백골 한옥마을 청솔밭 참께 밭에서 잡초를 뽑다. 사의재를 방문하여 방명록에 서명하고 사의재에서 다산 정약용선생을 훑다. 진월초 브로 사총사의 파워 레인져 진월초 브로 사총사 사의재 관리사무소에서 진월초 브로 사총사 모란이 피기까지는 꽃받침이 ..

2박3일 중 이틀 날 두암중 동네 아이들 마량항에서 황금 마차를 타다. 분홍나루에서 분홍나루에서 강진만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동네 아이들 여유를 찿다. 분홍나루에서 동네 아이들 수국의 향연을 펼치다. 동네 아이들 하트에서 우정을 추억으로 간직하다. 강진만 생태공원 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