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의 창작시학

매화(梅花) 十 君子

상봉鷞峰 윤갑현 2008. 8. 5. 17:57

매화(梅花) 十 君子 /尹甲鉉 지난 시간은 잊어라 순간 같았던 사랑은 잊어라 매서운 폭풍한설 살을 에는 아픔은 잊어라 하얗게 잊으면 그때 꽃잎 한 장 한 장 펼쳐라 잎새 마디마디 아픔이 승화된 흔적으로

    <


    '상봉의 창작시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극락강(極樂江)  (0) 2008.08.11
    탐진강  (0) 2008.08.11
    연꽃(蓮꽃) 十 君子  (0) 2008.08.05
    목단(牧丹) 十 君子  (0) 2008.08.05
    소나무(松) 十 君子  (0) 2008.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