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의 창작시학
자꾸만 손을 내민다./윤갑현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녀에게 손을 내밀면 실례라고 하지만 마음으로 느껴 보는 따뜻한 온 정 그 것 뿐 아무것도 바라지 않은 반듯한 사랑일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