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산 백련지(回山 白蓮池)
윤갑현
널따란 무안평야
백련지 돌아보니
무던히 순백으로
피었고 백로 한 쌍
영혼을 포착할 순간
구슬방울 연잎에
<금호포토회 김영웅 사진작가>
<2008' 제3집 매화향기 중에서>
*핸드폰 카카오스토리에 답글과 관심을 가져주신
시인분들과 핸드폰에 친구로 등록된 선생님들께도
매봉문학 창작시조 게시목록에 감사의 마음을
남겨드리며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이금수선생님,동천문학 박은영선생님,대한문협에 양승철시인님,
우성상사대표님,서각명인에 초정선생님,운문과 산문학에
박명춘시인님,광주에 김학언형님,광주문협 정성헌시인님.
강진군 푸소체험 비비안네 사랑체선생님,운중 김재덕선생님.
강진문협 최미숙시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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